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 상원이 대형 주차장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정했다고 일렉트렉이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고 지난 5월 재선에 성공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에너지 전략에 발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이 법에 따르면 프랑스는 5년간 유예기간을 두되 5년 후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지 않은 주차장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랑스 정부는 모든 대형 주차장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면 연간 11기가와트의 친환경 전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기가와트는 원자력발전소 10곳에서 생산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이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