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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사 독일 보쉬, IBM과 EV 필수 희토류 등 대체물 대응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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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사 독일 보쉬, IBM과 EV 필수 희토류 등 대체물 대응 제휴

보쉬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보쉬 로고. 사진=로이터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회사인 독일의 보쉬는 미국 IBM과 양자컴퓨팅과 시뮬레이션기술을 이용해 전기자동차(EV)에 필수적인 희토류와 희소금속의 대체물을 찾아내려는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EV와 연료전지 자동차 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와 방위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광물은 고가이며 지속불가능한 방법으로 채굴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양사는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광물 대체물과 대체 정도를 조사키로 했다. 조사결과를 앞으로 10년내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희토류로 만들어지는 유럽연합(EU) 자석수요의 98%를 중국이 공급하고 있으며 배터리에 사용되는 광물인 리튬, 니켈, 코발트도 거의 전량이 해외로부터 수입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