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징집병들 충분한 장비와 훈련 없이 전선 투입"
이미지 확대보기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헤르손을 탈환한 우크라이나 방위군으로부터 강력한 반격을 받고 있다. 러시아군은 군사적 패배 외에도 군대의 수를 늘리기 위해 징집병들을 충분한 장비와 훈련 없이 전선에 투입하고 있다.
보안 전문가인 로버트 폭스는 푸틴이 징집병들에게 제공한 부적절한 방한용품 때문에 저체온증으로 죽어가는 러시아 병사들에 대한 보고서가 현재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지역 무료 일간지 이브닝스탠더드 특파원은 LBC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군대의 경우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으며, 특히 신병들이 훈련 캠프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습에도 현지인들은 국내 발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웃 국가의 지원에 의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폭스 보안 전문가는 겨울이 전쟁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는 질문에 "블로그에서 보는 것과 텔레그램을 통해 얻는 것에서처럼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우크라이나의 많은 지역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가정용 난방을 가동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그들은 미친 듯이 일하고 있다. 특히 폴란드와 루마니아와 같은 국경 너머의 서방 공급 업체에 어떤 형태의 가정용 난방기와 발전기를 지원해 달라는 요청이 많다" 덧붙였다.
국방 분석가인 마이클 클라크 교수는 지난달 러시아군이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고기압의 위협이 생명을 위협하는 감기로 군인들을 위협한다고 경고하면서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내 생각에 그렇게 추워지면 엄청난 수의 러시아군이 참호에서 얼어 죽을 것 같다. 그들의 겨울 장비는 끔찍하지만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겨울 장비는 서양 장비이기 때문에 훨씬 더 좋다"고 설명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