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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통계청 “지난해 인플레, 1951년 이후 최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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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통계청 “지난해 인플레, 1951년 이후 최악 수준”



독일 헤센주 비스바덴 소재 독일 연방통계청 청사. 사진=위키데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독일 헤센주 비스바덴 소재 독일 연방통계청 청사. 사진=위키데이터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70여년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FSO)이 밝혔다.

3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FSO는 전날 잠정적으로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우크라이나이 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 등이 급등한 결과 지난해 물가 인상률이 7.9%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에 기록한 3.1%보다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FSO는 독일의 물가 상승률이 이같은 수준을 기록한 것은 지난 1951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