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기상청, 4∼6일간 대피경보 발령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 사건은 기상청에 의해 대기 강(atmospheric river, AR) 또는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으로 묘사되며 미국 사우스랜드(Southland)의 많은 지역에 2~4인치(5~10㎝)의 비를 가져올 수 있다.
대기 강(AR)은 좁은 회랑 또는 대기에 집중된 습기 필라멘트이며 일반적으로 바다 위에 형성되는 온대 저기압과 관련된 일부 전면 구역을 포함하여 발산하는 표면 기류의 넓은 영역 사이의 경계를 따라 강화된 수증기 수송의 좁은 밴드로 구성된다. 이는 캘리포니아와 태평양 북서부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 심지어 알래스카 남동부까지 위도에 도달하는 북미 서부를 향한 다양한 경로를 따르는 하와이 열대 지방에서 발생하는 따뜻한 수증기 기둥 때문에 생긴다.
4일 하루 종일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남부 캘리포니아에는 저녁 시간부터 목요일까지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관련 관리들은 폭우의 위협으로 산불 화재 지역 안팎의 홍수 및 잔해물 유입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LA 카운티 공공 사업부는 4일 오후부터 6일 아침까지 산불 화재 지역에 대피 경고를 발령했다.
미국 지역 기상 당국은 이번 주말에는 소나기가 줄어들겠지만 다음 주에는 더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