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셀 CEO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다보스포럼)에서 코로나19 백신공급 뿐만 아니라 생산공장과 암치료제 등에 대해서도 중국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 관점에서 중국정부에 어떤 니즈가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중국정부를지원할 수 있을지를 이해하고 싶다”면서 “올해중 중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서는 중국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정부가 엄격한 제로코로나 규제를 해재한 이후 코로나19 감염이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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