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드미트리 돈스코이호는 941 아쿨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략 핵잠수함으로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갖고 있다.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태풍급 잠수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가 세베로드빈스크 해군기지에서 아르한겔스크함과 세베르스탈함 2척과 함께 폐기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놀라는 눈치이다.
폐기 순서는 두 개의 원자로를 먼저 제거하고 난 다음 나머지 원자로 시설이 제거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강철 구조물을 폐기하게 된다. 현재까지는 SSBN의 해체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TK-208 SSBN은 세르게이 코발레프가 이끄는 레닌그라드의 루빈 설계국에 의해 개발된 러시아의 전략적 핵잠수함이며 순양함으로 세인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드미트리 돈스코이호가 포함된 941 아쿨라 프로젝트프로젝트는 시작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태풍급 잠수함에는 20기의 미사일 발사대가 주 선체 사이에 배치되어 있다. 전체 구조물은 유체역학적 외부 선체로 둘러싸여 있다. TK-208의 제원은 170.0×23.3m의 크기에 4만8000톤에 달한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전함보다 더 큰 규모이다.
TK-208의 용골은 1976년 7월 17일에 부설되었다. 이 잠수함은 1980년 9월 29일에 진수되어 1981년 12월 29일에 취역했다. 이 등급의 잠수함은 5척이 더 건조되었다. 7번째는 소련 제국의 붕괴로 인해 미완성으로 남았다. 2002년, 드미트리 돈스코이는 941 프로젝트를 겪은 후 불라바 미사일 시스템 시험에 참여했다.
고르바초프와 푸틴을 포함한 소련과 러시아의 정치인들과 고위 장교들은 태풍급 잠수함에 등장하는 것을 좋아했다. 2017년 드미트리 돈스코이는 페테르 벨리키 프로젝트 11442와 함께 크론슈타트에서 열린 함대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북함대에서 발트해로 이동했고, 나토(NATO)군이 이를 관측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소련의 거대 매니아 징후로 만들어진 것 중 하나가 태풍급 잠수함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은 특수 목적을 가진 BS-329 벨고로드로이며, 2M39 포세이돈 핵 어뢰 운반선 역할을 한다. 미트리 돈스코이는 6개의 태풍급 SSBN 중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가장 큰 규모의 잠수함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