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 등서 자금 조달 여유자금 700억달러로 파산 불식
이미지 확대보기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JP모건체이스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여유 자금을 700억 달러(약 91조3100원)로 확대했다. 이 같은 퍼스트리퍼블릭의 조치는 예금보유자들의 은행 연쇄파산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본 상태가 매우 좋고 자본을 충실히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으며 WSJ에 따르면,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연준이 은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조성한 기금(Bank Term Funding Program, BTFP)도 지원받을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리퍼블릭의 이같은 조치에 시장은 일단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정부를 비롯한 퍼스트리퍼블릭의 조치에 퍼스트리퍼블릭의 주요 고객들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업계가 한숨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챗GPT 개발사인 오픈 AI 업체들과 벤처캐피털 업체들도 자금위기를 겪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면서 시장을 안정시키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