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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 전 CIA 방첩국장 “푸틴, 어차피 죽은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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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 전 CIA 방첩국장 “푸틴, 어차피 죽은 목숨”

제임스 올슨 전 미 CIA 국장. 사진=더선이미지 확대보기
제임스 올슨 전 미 CIA 국장. 사진=더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죽음 목숨이나 다름없다고 제임스 올슨 전 미 중앙정보국(CIA) 방첩책임자가 주장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올슨은최근 영국 일간 더선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 사상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푸틴에 대한 러시아 군부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푸틴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권좌에서 축출되거나 시해당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의 전황은 푸틴 입장에서는 전혀 승산이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그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쫓겨날 가능성이 크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