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달러 규모 그래픽 처리장치 구매·전문가 영입
이미지 확대보기이 매체에 따르면 트위터는 이미 생성AI 프로젝트를 위해 1만 개의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구매했다. 또한 구글 알파벳 산하 AI 연구회사 딥마인드 출신 AI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앞서 머스크는 AI가 인류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을 중단할 것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분야 선두주자인 오픈AI와 경쟁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AI 분야 전문가들과 접촉해 자체 개발 AI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의 AI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상당한 양의 GPU를 확보한 것은 일론 머스크가 이 프로젝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머스크가 구입한 GPU는 트위터의 두 데이터 센터 중 하나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유력한 대상은 애틀랜타다.
트위터 생성 AI의 정확한 목적은 불분명하나 검색 기능을 개선하거나 타팅 광고 콘텐츠 등을 생성하는데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스크는 지난해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광고주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