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이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대상으로 보안 조사에 지난달 착수한 가운데 중국이 조사 결과 자국에 대한 마이크론의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려 반도체 부족사태를 겪을 경우 한국 기업들이 마이크론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FT는 양국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차 24일 출국하는 것을 앞두고 백악관이 이같은 요구를 용산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FT는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안 조사가 수입 금지 조치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면서 “그러나 바이든 정부는 이번 조사가 미국 기업들의 대중국 투자규제에 나선데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로 인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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