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대비 합리적 밸류에이션·실적 있는 기업에 투자 권고
기술섹터 전체 보다는 개별 테크주 평가해야
기술섹터 전체 보다는 개별 테크주 평가해야
이미지 확대보기25일 CNBC KOREA에 따르면 제임스 뎀머트 메인스트리트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약세장(bear market)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투자자들은 기회와 위험을 모두 대비해야 하며, 이번 실적 시즌은 모든 섹터에서 두루 기회와 위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하반기 강세장을 대비해서 투자자들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과 실적을 갖고 있는 기업들을 조금씩 매수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주식이 고평가 됐거나,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거나, 실망스런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는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뎀머트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포함한 기술 기업들이 실적 예상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장 점유율이 전제돼야 한다"며 "투자자들은 기술 섹터 전체를 보지 말고 경기 위축 상황 속에서도 기업별로 전망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하는 지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주가수익비율(PER)이 높게 거래되는 아마존 같은 주식은 피할 것을 권고했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