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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UAE 애드녹, ‘하일앤가샤’ 재입찰 공고…삼성엔지니어링 재입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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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UAE 애드녹, ‘하일앤가샤’ 재입찰 공고…삼성엔지니어링 재입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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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애드녹, ‘하일앤가샤’ 프로젝트 재입찰 공고…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재입찰할까


아랍에미리트 국영석유회사 애드녹(ADNOC)이 ‘하일앤가샤(Hail and Ghasha Sour Gas Development)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EPC(설계·구매·시공) 입찰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애드녹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입찰의향서(Eol)를 발송했으며 관련 기업들은 이번달 14일까지 참여의사를 표명해야 한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을 필두로 한 컨소시엄은 육상패키지에 대한 건설전 서비스계약(PCSA)을 수주했었지만 비용 문제로 취소된 바 있다.

◇ 삼성엔지니어링, 칠레서 글레판 에너지트랜지션과 협력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인프라 회사인 글렌판그룹의 자회사인 글렌판에너지트랜지션(Glenfarne Energy Transition)이 최근 발표한 수소연료 이니셔티브를 위해 삼성엔지니어링과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칠레에서 진행중인 친환경 수소와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계약에 따라 개발되는 첫번째 프로젝트인 그린페가수스(Green Pegasus)는 최대 2GW의 태양광 발전 설치 용량을 갖추고 459kt(킬로톤)의 그린 암모니아와 89kt의 그린 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 LG에너지솔루션, 미국서 주거용 에너지저장장치 ‘프라임+’ 공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가정에서 원할한 전기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주거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인 ‘프라임+(프라임 플러스)’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프라임플러스는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시장에 출시하는 인버터를 포함한 최초의 주거용 에너지저장 시스템으로 2개의 10H 또는 16H Prime 배터리 모듈을 병렬로 연결하여 19.2~32kWh의 용량을 바탕으로 인버터에서 최대 9.6kW의 출력을 제공한다.

◇ 한국조선해양, 英 푸루스마린으로부터 LPG 운반선 4척 수주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7일 발표한 4척의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 건조계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공개됐다. 4척의 LPG운반선 건조를 주문한 것은 영국의 해운선사인 푸루스마린(Purus Marine)이며 한국조선해양의 현대미포조선은 4만5000㎥급 LPG운반선 4척을 건조하게 된다. 건조하게 될 선박에는 오염물질 저감장치(스크러버)가 탑재되고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1분기사이에 인도될 예정이다.

◇ 유라하네스, 캄보디아에 R&D센터 설립 나선다


자동차부품생산전문기업 유라하네스 캄보디아 법인이 캄보디아 현지에 R&D(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1일(현지시간) 프놈펜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캄보디아 정부측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근 유라하네스는 캄보디아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공급라인에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1500만달러(약 200억원) 규모 자동차 와이어링 하네스 공장을 출범했다.

◇ SKIET, 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신왕다’와 협력 강화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9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신왕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IET는 중국 창저우공장에서 생산된 분리막 제품을 신왕다에 공급하게 된다. SKIET의 중국전기차배터리 제조사에 대한 제품 공급은 이번이 처음으로 SKIET가 기존의 IT, 전자제품용 분리막뿐문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용 분리막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히타치-LG 데이터 스토리지, 공동대표이사에 하야타 마코토 CFO선임


히타치(Hitachi)제작소와 LG전자가 설립한 히타치-LG 데이터스토리지(Data Storage)가 지난달 1일자로 공동대표이사 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에 하야타 마코토를 신규선임했다. 이에 따라 하야타 마코토 대표이사 CFO는 재무전반을 총괄하며 민병훈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와 공동으로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