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0.4%↑…선전 0.12%↓
CSI30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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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그러나 투자자들은 예상치보다 낮은 4월 경제지표, 지정학적 긴장감, 위안화 약세 등에 주목했다.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400포인트 이상 하락해 7.0455위안을 기록했다. 역내 위안화 역시 7위안을 돌파해 심리적 지지선을 넘어섰다.
상하이 증시가 사흘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상하이지수는 13.09포인트(0.4%) 상승한 3297.32로 거래를 마쳤다. 커촹50지수는 0.50% 올라 1034.82를 기록했다.
CSI300지수는 4.1포인트(0.1%) 하락한 3956.07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 자금인 북향자금(北向资金) 순매도액은 18억3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상하이와 선전 거래소의 거래대금은 8799억2100만 위안이었다.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게임주(3.79%), 통신설비(3.78%), 전기기계(3.53%), 인터넷 서비스(2.85%), 컴퓨터(2.77%) 순이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50,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22주였다.
CATL(닝더스다이·300750)은 3.17% 떨어지면서 배터리 종목 하락을 주도했다.
CATL의 4월 중국 내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40.9%로 전월 대비 4.1%포인트 떨어졌다.
통신설비 관련주가 상승세다. 중지쉬창(中际旭创·300308)은 20%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위안제반도체(源杰科技·688498), 주롄테크(九联科技·688609), 신이성테크(新易盛·300502)는 모두 20% 상승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천부광통신(天孚通信·300394)은 17% 급등했다. 타이천광통신(太辰光·300570)은 13.33% 올랐다.
젠차오테크(剑桥科技·603083), 화공과기(华工科技·000988)와 퉁딩후롄정보(通鼎互联·002491), 화시춘(华西股份·000936)은 10%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은행주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공상은행(工商银行·601398)과 중국은행(中国银行·601988)은 각각 2.61%, 1.45% 상승했다.
로봇관련주가 활발하게 거래됐다. 유더정밀(优德精密·300549)은 20% 급등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중다리더(中大力德·002896), 난팡도로기계(南方路机·603280), 아이시다(爱仕达·002403)와 위안다스마트(远大智能·002689), 밍즈전기(鸣志电器·603728) 등 다수의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암호화폐 관련주가 올랐다. 톈위정보(天喻信息·300205)는 13.27% 급등했다. 톈위안디정보(天源迪科·300047)는 10.29%, 지도과기(智度股份·000676)는 7.86% 상승했다.
게임주는 반등했다. 빙촨네트워크(冰川网络·300533)는 20% 급등했다. 성톈네트워크(盛天网络·300494)는 8.71% 상승했다. 유주인터랙티브(游族网络·002174)는 8.60% 올랐다.
외국인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는 0.59% 떨어졌다. 비야디(比亚迪·002594)는 0.74% 하락했고 항서제약(恒瑞医药·600276)도 0.99% 떨어졌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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