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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카이판] 주요지수 혼조 출발…귀주모태주 2.6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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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카이판] 주요지수 혼조 출발…귀주모태주 2.62% 급등

중국 증시가 22일(현지시간) 혼조 출발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증시가 22일(현지시간) 혼조 출발했다. 사진=로이터
중국 주식시장이 22일(현지시간) 혼조 출발했다.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그러나 위안화가 달러당 7위안대를 유지하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장 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실질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상하이지수는 0.15% 하락한 3278.6으로 개장했다. 커촹50지수는 0.06% 상승한 1040.83으로 강보합 출발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07% 떨어진 1만1083.38, 촹예반지수는 0.01% 오른 2278.71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메모리칩, 반도체, 자동차주, 제약주, 데이터 보안 등 종목이 가장 많이 상승했다.

하락폭이 가장 큰 종목은 조선주, 통신장비, 게임주였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21일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미국 마이크론 제품을 구매 중단하라고 경고하면서 메모리칩 관련주와 데이터 보안 관련주가 상승세다.

메모리칩 관련주 중 루이넝테크(睿能科技·603933)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더밍리테크(德明利·001309)는 4.88% 올라 88.05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쥔정반도체(北京君正·300223)는 3.15% 올랐다.

제약주가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중국과학원은 코로나 XBB 변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백신이 곧 나올것이라고 밝혔다. 지베이얼제약(吉贝尔·688566)은 14.58% 급등했다. 강홍제약(康弘药业·002773)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워화제약(沃华医药·002107)은 5% 올랐다. 항서제약(恒瑞医药·600276)은 0.45% 상승했다.

챗GPT 관련주가 하락세다. 윈충테크(云从科技·688327)는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퉁화순(同花顺·300033)은 7.55% 하락했다.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가 2.62% 급등하면서 주류주를 이끌었다. 비야디(比亚迪·002594)는 1.50% 상승했고 CATL(닝더스다이·300750)은 0.15% 올랐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