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세콰이어 캐피털은 내년 3월까지 회사 분할을 완료해 각각 별도 브랜드의 독립된 회사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세콰이어 캐피털이 이처럼 회사를 분할키로 한 것은 하이테크분야를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문제가 회사전채의 투자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을 피하려는 조치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세콰이어는 중국에서 ‘세콰이어 캐피털 차이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연금기금 등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맡겨진 자금으로 펀드를 세워 현지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동영상공유 앱 ‘틱톡’ 의 중국모회사 바이던스에 대한 투자 등으로 유명하다.
세콰이어는 성명에서 “전세계에서 분산투자하는 비지니스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면서 “집중관리하는 백오피스 기능을 갖는 것은 이점이라기 보다 방해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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