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아디라와 함께 M&A-자동차 대출잔액 선두 도약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MUFG는 내년초까지 7조루피(약 6130억 원)를 투자해 만다라 파이낸스의 발행완료 주식 약 81%를 취극할 방침이다. 이륜차를 포함한 자동차대출 잔액은 인도네시아에서 선두가 된다.
경제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서 확대되고 있는 중산층에 대응하기 위해 M&A(합병및 매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MUFG와 MUFG의 현지자회사 인도네시아뱅크 다나몬의 계열사로 자동차대출을 취급하는 아디라 디나미카 파이낸스가 공동으로 만다라 파이낸스의 발행완료 주식을 취득한다. 81%의 주식을 확보한 뒤 주식공개매수(TOB)로 전체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중산층의 확대로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MUFG는 이번 만다라 매수로 왕성한 자금수요에 대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독자 앱을 사용해 판매대리인을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채권관리를 철저하게 해 부실채권이 발생을 낮게 억제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디라사와 단순합산한 자동차대출 잔액은 3500억 엔 정도로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재 4위에서 수위를올라선다.
인도네시아는 이륜차를 포함해 동남아시아에서 최대 자동차시장이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업계 단체에 따르면 사륜차 시장규모는 자동차에서 2022년에 2021년보다 18% 성장한 104만대, 이륜차는 3% 늘어난 522만대로 집계된다. 2023년이후에 연간 10% 가까이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UFG의 동남아시아에서의 출자와 매수는 2022년 여름이후 4건째다. 미즈호은행도 지난해 2월에 필리핀에서 디지털뱅크를 취급하는 토닉 파이낸셜에 자본참여한 이외에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은행은 올해 3월에 베트남의 대형은행 VP뱅크를 지분법적용회사로 한다고 발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