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 대비 0.1% 상승에 그쳐 시장 예상치인 0.2%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시장은 즉각 반응을 보였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주요 지수인 다우존스는 0.14%, S&P500은 0.85%, 그리고 나스닥은 1.58% 상승 마감했다.
미 연준이 7월 금리 인상을 끝으로 긴축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희망에 시장이 반색하고 나선 것이다.
미 연준 관리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그들의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난 FOMC 금리 동결도 마치 실수였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부터 연말까지 2회 추가 인상까지 열어드는 등 강경 기조를 보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연준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해 더 조심스럽게 만들 수밖에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7월 FOMC 회의까지 남겨진 주요 경제 일정 중 14일 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벤트 3가지를 주목해 봐야 할 것이다.
우선 미국의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다. JP모건(NYSE:JPM)은 391억 달러의 매출에 대해 3.96달러의 주당 이익을 전망하고 있다. 씨티그룹(NYSE:C)은 196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1.37달러의 수익을, 그리고 웰스파고(NYSE:WFC)는 201억 달러의 매출에 대해 주당 1.18달러의 수익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미 미시간 대학의 7월 소비자 심리 지수가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10시(14시 GMT)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전 64.4를 초과한 65.5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국제경제 수석저널리스트 jin2000k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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