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리자동차와 바이두는 등록자본금이 1000만 위안(약 18억2130만 원)인 전기차 회사 ‘지위위에(极与越)자동차’를 설립했다.
지리자동차 산하 지리산업투자홀딩스와 바이두 산하 상하이 미항자동차(上海幂航汽车)는 각각 지위위에의 지분 65%와 35%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위위에는 전기차 및 전기차 부품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배터리 판매와 디지털 기술 서비스 등 사업을 할 것이다.
지난 2021년 1월 바이두는 지리자동차와 전략적 합작 파트너십을 맺어 전기차 회사 ‘지두자동차(集度汽车)’를 공동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두와 지리자동차는 각각 지두자동차의 지분 55%와 4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지두자동차는 시리즈 A 라운드를 추진해 바이두와 지리자동차로부터 약 4억 달러(약 5260억 원)를 조달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