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인 두 명 중 한 명이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마리화나 문화가 미국 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갤럽은 지난달 3~27일 미국인의 소비실태에 관한 조사를 벌인 결과 미국민의 딱 절반이 과거에 마리화나를 피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갤럽은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응답률은 지난 2017년 조사에서 확인된 45%보다 5%나 증가했다”면서 “지난 2021년과 지난해 조사에서는 각각 49%, 48%를 기록한 끝에 50%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또 미국인의 17%가 현재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조사 때 확인된 16%보다 증가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