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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가고 싶어하는 나라 1위 일본…한국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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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가고 싶어하는 나라 1위 일본…한국은 6%?

지난 2018년 단체 관광을 온 중국관광객들이 경복궁을 찾았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18년 단체 관광을 온 중국관광객들이 경복궁을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일본의 한 마케팅 리서치 업체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인이 여행하고 싶은 나라 1위를 일본이 차지했다.

18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중국인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해외 국가는?’이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일본'(16%)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러시아(13%), 3위는 싱가포르(12%)이 이었으며 4위 프랑스(10%)가 랭크됐다. 공동 5위는 호주, 대한민국, 영국, 미국으로 6%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번외로 중국인들은 일본에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유명한 관광지에 가는 것’을 가장 많이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73.0%) ‘자연경관을 즐기는 것’(62.2%), ‘쇼핑’(58.1%), ‘온천에 가는 것’(54.1%), ‘일본 음식과 술을 즐기는 것’(50.0%) 등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나 이미 구매한 물건은 화장품(63.5%)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품(62.2%)과 과자류(47.3%)로 이어졌다.

한편 해당 조사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터넷에서 실시되었으며, 조사 대상자는 10~40대 이상의 중국인 남녀이고 유효 응답수는 1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