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美 국채수익률 0.13% 이상 하락…이스라엘 사태로 안전자산 수요↑

글로벌이코노믹

美 국채수익률 0.13% 이상 하락…이스라엘 사태로 안전자산 수요↑

미국 법정화폐 달러화에 쌓인 경제지표 그래프(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법정화폐 달러화에 쌓인 경제지표 그래프(사진=로이터)
미 국채 수익률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연방 공휴일 콜롬버스데이와 이스라엘 내 무력 분쟁 발발 이후 투자자들이 대거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몰려들면서 하락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거래가 재개되면서 10일 아침 일본 도쿄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0.13% 포인트 하락한 4.65%를 기록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미국 뉴욕시장에서 12시 16분경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638%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은 9일에 개장했지만 채권시장 거래는 콜럼버스 데이로 휴장이었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더 높이, 더 오래' 접근 시각에 따른 경제적 영향에 대한 우려로 장기 만기 채권 가격이 급락한 데 이어 수익률 하락도 일부 반등을 기록했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국제경제 수석저널리스트 jin2000k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