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중국 상무부와 ‘제1차 공급망 핫라인 회의’ 및 ‘제4차 한중 산업협력단지 실무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한중 상무장관 회담’과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에서 합의한 공급망 핫라인 활성화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망 핫라인 회의는 김종철 산업부 통상협력국장과 왕리핑 상무부 아주사장 등 양국 국장급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어 열린 제4차 한중 산업협력단지 실무회의에서는 한·중 FTA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양국 산업협력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한·중 산업협력단지는 한국 새만금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 장쑤성 옌청, 광둥성 후이저우 네 곳에서 각각 추진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산업부와 주한중국대사관,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국 상회가 공동 주최한 '한중 지방정부 및 기업인 교류회'도 열렸다.
교류회에는 경기도, 인천시 등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중국의 산둥성, 장쑤성 등 지방정부 한국 대표처 관계자, 한중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 무역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pc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