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WP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대학교는 최근 펴낸 ‘2023년 미국 사회 기부 실태’ 보고서에서 미국 구세군이 자선냄비를 통해 지난해 모금한 금액이 1억200만달러(약 1328억원)를 기록해 지난 2019년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2019년은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마지막으로 정점을 찍은 해로 당시 모금액은 1억2600만달러(약 1640억원) 수준이었다.
WP는 “연말이면 불우이웃 사랑과 나눔의 상징으로 주목받는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한 기부금이 미국의 경우 지난 2019년 이후 4년째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