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또 당선 첫날 독재자가 돼 멕시코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독재자 표현은 농담이지만 국경 폐쇄와 화석 연료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는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여유 있는 1위를 달라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관세 부과가 무역 전쟁을 시작할 것이라는 비판을 거부하며 대통령 재임 시절 중국과 "모든 면에서 잘 지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연히 나는 중국을 해치고 싶지 않다. 중국과 잘 지내고 싶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우리나라를 이용해 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8년 초부터 중국 제품 수입 억제를 목적으로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여 그해 가을에는 해산물부터 화학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에 관세를 추가했다.
이에 중국은 대미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로 대응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관련 있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두, 밀 등 농산물에 대해 집중 보복 관세를 부과했다. 트럼프의 정책들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그대로 유지되어,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리고 미국의 경쟁력을 저해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