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현지시간) 보스틱 총재는 미 노동시장과 경제가 계속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의 물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는 뉴욕에서 열린 연설에서 “데이터와 당국의 조사나 지표들을 보면 물가 억제에 대해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라며 "인플레이션이 당국의 목표치인 2.0%를 향해 둔화되고 있다고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인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통계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친다 하더라도 “한동안은 이런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일에도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되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던 일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