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투자회사가 일본 기술 기업 썬전자의 주식 공개매수(TOB)를 선언했다.
10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트루윈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썬전자의 TOB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매수 가격은 7일 종가보다 20%가량 높은 주당 4400엔으로, 423만9500주(19%)를 한도로 7월 22일까지 매입한다.
이는 썬전자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적대적 인수합병 가능성이나 경영권 분쟁 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일본 기술 기업 썬전자는 범죄 수사용 장비 개발 및 판매,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썬전자는 10일 현재 주당 4290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16.26%가 급등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