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미 의회 연설 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인공지능(AI)의 기회와 도전,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스라엘과의 기술 협력의 길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전쟁과 관련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