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대적 폭격
이미지 확대보기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서부 지역으로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 중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 당국이 북한군 사망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이 교전 중인 최전선에 더 많은 북한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벌써 사망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구체적인 북한군 사망·부상자의 구체적인 수는 언급하지 않았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미래를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지원해 줄 것을 서방국에 부탁했다. 그는 키이우를 찾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을 비롯한 EU 고위 당국자들에게도 나토 가입과 장거리 무기 사용 확대를 요청했다.
미사일이 주거용 건물과 상점을 파괴하면서 4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했다고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州) 관계자가 말했다. 부상자 가운데 18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이 가운데 11세 소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는 러시아군이 쏜 드론이 소형 버스를 덮쳐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고 올렉산드르 프로쿠틴 주지사가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북부·남부 등 전선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져 우크라이나군이 병력 1565명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전투기와 드론, 로켓 등으로 우크라이나 비행장과 드론 조립 공장 및 기타 군사 시설 등에 타격을 가했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EU) 지도부는 새 임기가 시작된 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했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칼라스 외교안보 고위대표, 마르타 코스 확장·동유럽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했다. EU 고위 인사들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EU의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러시아는 내년 국방 지출을 13조5천억 루블(약 192조5천억원)까지 늘리는 예산안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최종 지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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