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가 윤양효 회장은 10년 전 아프리카 잠비아에 초, 중학교를 순차적으로 건립하고 고등학교까지 건립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미 건립이 완성된 초, 중학교에 약 6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으며 추가 건립을 통한 고등교육과정으로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가는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를 운영 중에 있으며 자발적인 지역사회 환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