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감독청 OCC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이미지 확대보기리플 XRP를 백만개 이상 보유한 초대형 고래지갑들이 무더기 출현한 것으로 나타나 암호화폐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리플의 은행 라이선스 승인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주목을 끌고 있다.백만장자 지갑이 다시 늘어난 리플(XRP)에서는 상승 대 전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6년 들어 100만 개 이상의 리플(XRP)을 보유한 지갑 수가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보유자의 축적 움직임은 장기적으로 XRP 시세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1월 1일 이후 100만 개 이상 XRP를 보유한 지갑 42개가 새롭게 네트워크에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10월에서 12월 사이에는 해당 지갑 수가 784개나 줄며 하락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중 XRP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전문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스마트 머니'로 분류되는 상위 투자자들의 XRP 보유량도 크게 늘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사 낸슨(Nanse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머니 투자자들의 XRP 보유량은 지난 30일간 11.55% 증가했다. 21셰어스(21Shares)는 최근 보고서에서 “XRP는 수년에 걸친 가격 축소와 그 이후 급등하는 ‘언코일링(uncoiling)’ 패턴을 보여왔다”며, 규제 명확성과 기관 투자 확대로 인해 가격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점유율 점수는 100점 만점 중 31점에 불과해, 비트코인이 대부분 상위 알트코인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26점으로 ‘공포’ 단계에 머물고 있다.
리플이 미국 은행권 진입의 문턱을 넘어서며, 엑스알피(XRP, 리플)를 둘러싼 제도권 편입 기대가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리플 재단이 신청한 내셔널 트러스트 은행 인가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부여했다. 리플은 엄격한 1차 심사를 통과하며 블록체인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 인가를 받을 경우 XRP가 직접적인 수혜 자산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커졌다. 조건부 승인은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을 규제 당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로 해석된다. 리플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은행권의 핵심 과제인 금융 사기 방지와 결제 효율성 개선을 내세우고 있으며, 은행 인가를 통해 제도권 금융 인프라 안으로 본격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금값이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했다. 연일 폭등하고 있는 이유는 △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약세 용인 발언, △ 차기 연준 의장으로 대표적 비둘기파가 급부상하고 있는 점, △ 그린란드, 이란 등 지정학적 불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일단 전일 트럼프가 “달러 약세도 좋다”며 달러 약세를 용인할 것을 시사함에 따라 대표적 안전자산 금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뿐 아니라 제롬 파월의 뒤를 이어 대표적 비둘기파 릭 리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