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닝 팝마트 대표 "라부부, 7년 동안 4억 개 팔려"
이미지 확대보기중국 완구기업 팝마트의 대표작으로 이른바 '중국의 헬로키티'라 불리는 라부부의 캐릭터 상품이 지난해에만 총 1억개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상하이증권보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왕닝 팝마트 대표는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라부부 상품의 지난해 판매량이 총 1억 개, 누적 판매량은 4억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라부부는 홍콩의 예술가 카싱룽이 2015년에 선보인 몬스터형 캐릭터다. 토끼를 연상시키는 길고 뾰족한 귀와 커다란 눈, 상어 이빨을 가진 여자 요정 캐릭터다.
팝마트는 2019년 카싱룽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상품을 선보여왔다.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 미국 팝가수 리한나, 영국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등이 라부부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