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 가격, 1주일 만 최저가에서 반등....시장 “FOMC 회의록 금 시장 영향 줄 것”
이미지 확대보기9일 독일 서부 도르트문트에서 독일 귀금속 무역회사 데구사의 100g 금괴가 보인다. 사진=AFP/연합뉴스 국제 금값이 18일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장 유동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오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시간 오후 4시 41분 기준, 금 현물은 1.2% 오른 1온스=4934.74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은 2% 이상 하락했고, 미국 금 선물 4월물은 1% 오른 4954달러를 마크했다.
이는 전 거래일 기록한 1주일 만의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케디아 코모디티스 아자이 케디아 이사는 “오늘 금 가격은 4850달러 이상에서 지지 라인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전 거래일 하락한 이후 기술적 반등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시장은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통해 금 현물 가격이 조정될지 상황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