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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속 금·미 국채 가격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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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속 금·미 국채 가격 하락세 지속

금 가격이 12일(현지시각)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금 가격이 12일(현지시각)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화가 안전 자산의 끝판왕으로 부상하면서 금을 비롯한 귀금속, 미 국채 등 과거 대표 안전자산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금 4월 인도분은 뉴욕 코멕스(COMEX)에서 1.501% 하락한 온스당 5101.20달러에 거래됐다.

‘가난한 자들의 금’이라고 부르는 은 가격은 0.79% 내린 온스당 84.86달러로 떨어졌다.

미 국채를 비롯한 주요국 국채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이 뛰었다.
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57%포인트 뛴 4.261%를 기록했다. 2년 만기 수익률은 0.105%포인트 급등한 3.741%,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24%포인트 오른 4.88%를 기록했다.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012%포인트 상승한 2.944%, 일본 10년물 수익률은 0.027%포인트 상승한 2.188%를 기록했다.

영국 10년물 수익률 역시 0.018%포인트 상승한 4.788%를 나타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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