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 트루스소셜에 파월 의장이 쓰레기통에 빠지는 사진을 올리며 “너무 늦은 것(Too Late)은 미국에 재앙이다. 미국의 금리가 너무 높다!”고 적었다. 제롬파월의 본명은 제롬 헤이든 파월(Jerome Hayden Powell)이;다. 1953년 생이다. ) 현직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의장이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에서 정치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법학전문석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12년부터 연준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2017년 11월 2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제롬 파월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후임 의장으로 지명하였다. 바이든 대통령이 그를 같은 직무에 재임명하였다. 2026년 법무부가 2025년 6월 파월의 상원 은행위원회 증언과 관련해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하고 형사 기소를 시사하였다
트럼프의 이번 SNS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조롱하는 의도가 명백한 사진과 함께 금리 인하를 촉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수차례 파월 의장의 통화 정책을 비판하며 ‘너무 늦었다’는 표현을 사용했었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15일 종료된다. 하지만 파월 의장은 임기가 끝난 뒤에도 연준 이사로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도 “제롬 ‘너무 늦은’ 파월은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으므로 연준에 남고 싶어 한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의 악연을 질기다. 지난해 7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Fed의 건물 개보수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보수 비용이 31억 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파월은 이에 별도 완료 사업비까지 포함된 것이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7년 파월을 Fed 의장에 직접 지명해 앉혔지만, 이후 파월이 트럼프 요구대로 금리를 낮추지 않으면서 관계가 급격히 악화됐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