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600엔 이상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및 6만 3000엔 선 회복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뉴욕 증시 하이테크주 강세 흐름 동조화
지수 기여도 높은 반도체 관련 종목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 집중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뉴욕 증시 하이테크주 강세 흐름 동조화
지수 기여도 높은 반도체 관련 종목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11일 오전 일본 도쿄증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강하게 반등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롭게 썼다. 전 주말 종가 대비 상승 폭이 한때 600엔을 넘어서며 심리적 주요 마지노선인 6만 3000엔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결과로, 닛케이 평균주가에 대한 기여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반도체 관련 주식들에 선제적인 매수 주문이 몰리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일본 교도통신 속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72.93엔 상승한 6만 3286.58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도쿄증권거래소의 1부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도쿄증가지수(TOPIX) 역시 전장 대비 26.53포인트 오른 3856.01을 나타내며 시장 전반의 동반 강세를 입증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