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아이코닉사운즈와 앨범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앤드루 최는 자신이 작곡가로 몸 담고 있는 아이코닉사운즈를 통해 27일 첫 앨범을 내놓는다.
앤드루 최는 'K팝 스타' 출연 전부터 프로듀서 김태성과 손잡고 가수 보아, 그룹 '소녀시대'와 '샤이니', 일본 가수 아무로 나미에, 일본 그룹 '에그자일' 등의 음반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소니뮤직은 "'K팝 스타' 출연 이후 여러 소속사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작곡가와 가수로서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아이코닉사운즈에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