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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밥상 앞에서 서러움 터져 '37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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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밥상 앞에서 서러움 터져 '37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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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이 밥상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3월20일 방송될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MC 유민상, 김준현, 문세윤, 김민경이 생선의 맛을 찾아 떠난 속초 동명항으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생선구이 먹방을 벌이던 중, 유민상이 KBS2 '개그콘서트' 직속 후배인 김준현과 김민경, 그리고 나이 어린 선배 문세윤을 앞에 두고 서러운 눈물을 흘린다.

생선구이를 맛볼 수 없는 한 명으로 선정된 유민상이 측은함을 불러일으키자, 김민경이 "이마에 김준현의 꿀밤을 맞고 5초 동안 버티면 한 입 맛보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던 것. 이에 유민상은 "누구나 참을 수 있지 않느냐"며 여유를 부린다.
하지만 유민상은 강력한 꿀밤을 맞고 난 후 "이거 한 숟가락 먹겠다고 맞고 있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며 밥을 앞에 두고 서러운 눈물을 쏟아내는 37살의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맛있는 녀석들' 소식에 네티즌들은 "'맛있는 녀석들' 재밌겠다"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울었네" "'맛있는 녀석들' 웃겨" "'맛있는 녀석들' 왜 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