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 옥상에서 추락했다. 이는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장국영의 러브스토리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장국영과 모순균은 여적TV 방송에서 처음 만나 청혼까지 이르렀으나 모순균이 거절하면서 인연은 끝이 났다. 이후 모순균은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뒤 1995년 구정평과 세 번째 결혼에 성공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장국영은 30년 후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내 청혼을 (당신이)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며 모순균에 대한 애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