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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권율 명품 배우 떡잎? “관객들이 못 알아보는 배우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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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권율 명품 배우 떡잎? “관객들이 못 알아보는 배우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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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율 sns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하는 권율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권율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권율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관객들이 나를 못 알아보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사람들이 ‘영화 속 그 사람이 저 사람이었어?’라고 혼란스러워 하는 것을 보면 그 희열이 기가 막히다. 크리스토퍼 왈츠는 어떤 영화에 있든 완벽하게 그 캐릭터를 연기한다. 나중에 영화들 속 그 배역이 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정말 충격이었다”며 “크리스토퍼가 이태원에 지나가도 전혀 알아채지 못할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완벽한 타인’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2, 권율 명품배우 되겠네" "식샤를 합시다2 대박나길!" "식샤를 합시다2, 권율 흥해라!"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잘생겼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율이 출연하고 있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는 맛집 블로거 식샤님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매콤하게 맛있는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