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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비정상회담 타쿠야 발언 눈길"일본인들 김연아에 질투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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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비정상회담 타쿠야 발언 눈길"일본인들 김연아에 질투심 있어"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타쿠야가 김연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타쿠야는 지난해 9월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터넷이 안 되면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당시 타쿠야는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평가는 어떠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질투가 많다. 김연아가 너무 잘해서 아사다 마오를 많이 이겼잖느냐"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우리 나라 선수와 경쟁해서 다른 나라 선수가 이기면 마음 상하는 게 있지 않느냐. '아사다 마오도 잘 할 수 있는데...' 그런 아쉬움과 질투심인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타쿠야의 말을 들은 성시경은 "나도 아사다 마오 응원했었다. 너무 넘어지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경쟁을 떠나서 노력하는 예쁘고 훌륭한 선수인데"라고 말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