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은 15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한번 더 말해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한번 더 말해줘'는 이날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정상에 안착하며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지누션이 11년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을 더 집중시켰다. 한편 베일을 벗은 신곡에는 90년대 사운드가 가득했다. '한번 더 말해줘'는 펑키하고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신나는 드럼 비트를 주축으로 제작됐다. 이에 전작인 '말해줘'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을 줬다. 떠나간 그녀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가사에 센스 있는 라임이 돋보이는 곡으로 '말해줘', '야해야해'라는 등의 후렴구가 재미를 더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마치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별한 출연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지누션의 모습과 과거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함께한 방송인 유재석, 하하, 가수 김현정, 슈를 비롯해 서장훈, DJ DOC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아 기자 sca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