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은 16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컴백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지누션은 차원이 다른 포스와 격이 다른 깨방정을 보여줬다. 블랙 슈트와 바이커 재킷을 입고선 늠름한 카리스마를 분출했고, 자메이카 가수를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었을 때는 넘치는 끼와 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지누션은 컴백 소감과 정규 5집 발매와 관련한 에피소드, 메이저리그 출신 레전드 박찬호와의 인연 등을 공개했다.
션도 “지누션의 음악은 지금까지 막혀 있었다. 그 닫힌 문을 ‘토토가’를 통해 열었고 문지방을 넘어섰으니까 앞으로의 길은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지누션의 길을 다시 만들어 갈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싱글 ‘한번 더 말해줘’ 발표 이후 “정규 앨범까지 준비할 생각을 갖고 있다”는 션의 말에 지누는 “그건 션의 바람이고, 양사장님은 ‘이걸로 1등 못하면 앨범 안 내준다’고 했다.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한 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출신 박찬호와의 오랜 친분을 쌓아온 션은 “‘토토가’ 방송 이후 박찬호로부터 연락이 한 번 왔었다”며 “컴백 준비한다고 하니까 축하해주면서 장난으로 자기도 랩 할 분량 좀 있겠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미연 기자 l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