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오후 방송된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4 스페셜'(이하 K팝스타4 스페셜)에서 정승환이 경연 기간 동안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정승환은 모든 경연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승환은 집에 오자 "돌아온 것 보니까 이제 진짜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어색하다. 집이 언제 이렇게 바뀌었냐"고 말했다. 정승환의 방에는 팬들의 선물과 K팝스타 물건으로 가득차 있었다.
오디션이 끝나서 섭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방을 공개했다. 정승환은 "내가 기억력이 별로 안 좋다. 메모를 해야 하는데 휴대전화를 쓸 수 없으니까 일기와 메모를 했던 수첩이다"라며 자신의 수첩을 꺼냈다. 일기에는 '어찌됐든 나는 나로 살고 나를 살겠지만 그 안에서 너로도 살아보고 우리로도 살아보고 싶다' '아무도 채워주지 않는 거리의 밤 무엇이 수놓였는지는 중요치 않던 그런 날에 비가 내렸다. 모두가 녹아든다' 등의 메모와 데카르트, 니체의 명언 등이 적혀있었다.
한편 이날 'K팝스타4 스페셜'에서는 K팝스타 경연이 끝난 뒤 참가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우승자 케이티김 외에 2위 정승환, 3위 이진아도 소속사를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