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힙합듀오 지누션은 엄정화와 함께 한 1집의 타이틀곡 '말해줘'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유명세를 탔다. 지뉴션은 이 뒤로도 꾸준히 히트곡을 발매해 인기를 유지했으나 돌연 2004년 네 번째 앨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연예계에서는 지누션 불화설, 해체설 등이 나돌았다. 이를 두고 지누션은 "우린 처음부터 힙합 레이블이었다"라며 "지금은 이사로 잠시 다른 업무를 할 뿐이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한편 지누션은 2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성희성)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데뷔 18년 만에 최초로 냉장고를 공개한 지누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