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게 된 구대영(윤두준 분)과 백수지(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대영은 서울에서 우연히 이상우(권율 분)를 만나 “왜 수지와 데이트 안하고 여기서 술 마시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우는 “역시 백수지는 말을 안 한 모양이다. 미련하다”고 말해 구대영을 궁금케 만들었다.
이어 이상우는 “사실 나 백수지와 헤어졌다”며 “수지 씨는 자신이 초라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수지 씨의 진심을 알았다. 수지 씨 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어리둥절해 하는 백수지를 보고 구대영은 “아직도 모르겠냐”고 말하며 백수지에 기습 키스를 했다. 이에 백수지는 “이 연애고자”라고 자신을 놀리는 구대영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 구대영의 얼굴을 끌어당기며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꼬르륵 소리가 나는 자신의 배를 움켜쥐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식샤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등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이야기들을 담은 드라마다.
식샤를 합시다2 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2 종영, 둘이 잘 될 줄 알았어", "식샤를 합시다2 종영, 사무관님만 호구됐네", "식샤를 합시다2 종영, 서현진 진짜 이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