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구대영(윤두준 분)은 이상우(권율 분)로부터 백수지(서현진 분)와의 결별 소식을 듣고 급히 백수지를 찾아 내려갔다.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운동을 하고 있던 백수지는 갑자기 찾아온 구대영을 보고 놀랐으나 이어 그의 사랑고백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특히 백수지는 “이 연애고자”라며 자신을 놀리는 구대영을 보고 환화게 미소지으며, 그의 볼을 끌어당기며 키스를 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구대영은 웃으며 백수지에 “뭐 먹으러 갈까”라고 물었고, 백수지는 “떡볶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운동장을 가로질렀다. 떡볶이는 백수지가 어린 시절 구대영의 놀림 때문에 먹지 못하게 된 '트라우마'가 서린 음식이었으나 구대영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다시 먹을 수 있게 된 음식이다.
식샤를 합시다2 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식샤를 합시다2 종영, 떡볶이 먹으러 가는 구나", "식샤를 합시다2 종영, 서현진 어장관리", "식샤를 합시다2 종영, 둘이 키스할 때 너무 보기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