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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주지훈 기습키스로 자체 최고 시청률 1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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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주지훈 기습키스로 자체 최고 시청률 1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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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이 지상파 3사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1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8%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최고 시청률이었던 4회 10.7% 보다 높아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우(주지훈 분)가 아내 지숙(수애 분)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로 살아가고 있는 지숙은 민우에게 “난 비밀이 많다. 가면을 썼다”고 말했다. 이에 민우는 “어린애가 아니고서야 가면을 안 쓸 수가 없잖습니까”라며 지숙을 위로했다.

민우는 “난 서은하씨 당신이 싫습니다. 아픈 것도 알짱거리는 것도 싫습니다. 당신 무표정 눈빛 숨소리 그리고 입술...”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지숙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그러나 지숙은 민우를 밀어내며 "난 서은하가 아니에요. 당신이 결혼한 사람 서은하가 아니라구요”라고 사실을 털어놓으려 했고, 이 모든 상황을 꾸민 석훈(연정훈 분)이 이 모습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과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각각 7.8%와 5,7%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