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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母女 사이 모르는 이성경, 김성령 눈물 포옹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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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母女 사이 모르는 이성경, 김성령 눈물 포옹에 '어리둥절'

사진=지앤지 프로덕션&김종학 프로덕션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지앤지 프로덕션&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여왕의 꽃' 母女 사이 모르는 이성경, 김성령 눈물 포옹에 '어리둥절'

김성령이 이성경에게 뜨거운 모정을 보였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39회에서는 레나(김성령)가 이솔(이성경)이 친딸이라는 진실을 알고는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솔은 레나가 자신의 친모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다.

공개된 사진 속 레나는 대기실 벽에 기댄 채 긴장한 모습으로 어찌할 바 몰라 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레나는 이솔을 껴안고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 레나와 이솔이 모녀 사이라는 진실을 두 모두 알게 되는 대사가 나오게 될지 기대를 모았다.
레나는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의 딸이 아끼던 제자 이솔이라는 것을 알게 돼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로 '힐링 레시피'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그 날 방송의 게스트는 휴먼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 그 출연자는 레나처럼 고등학생 때 딸을 낳은 뒤 입양을 보낸 사연이 있었다.

레나는 작가의 사연을 듣고는 이솔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젊은 시절 이솔을 빼앗긴 뒤 울부짖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던 것. 레나는 흐르는 눈물을 어찌하지 못하고 쏟아내게 됐다.

녹화가 끝난 후 이솔은 레나를 찾아와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그 아이도 살아있었다면 아마도 선생님을 이해했을 거예요"라고 이해하자 레나는 떨리는 손으로 이솔을 쓰다듬으며 서로를 껴안은 채 가슴아픈 현실 속 눈물을 흘렸다.

여왕의 꽃 제작진 측은 "레나가 이솔이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된 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라며 "이솔과 재준(윤박)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긴박하게 진행되는 여왕의 꽃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과연 언제쯤 이솔은 레나와의 관계를 알게 될지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은 매주 토, 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