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측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속편 출연에 대해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달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병헌의 터미네이터 속편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관계자는 "속편 출연 여부는 전편의 흥행여부와 출연진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다"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전 세계 프로모션을 통해 공개된 후 작품은 물론 이병헌이 맡은 T-1000 캐릭터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입을 뗐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 역시 터미네이터 속편에 대해 “이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얼마큼 사랑받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일방적으로 제작하기보다 팬들의 충분한 기대와 수요가 있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포스터)
심동욱 기자 gun0868@

































